스위치 2에서도 교단을 세우자, 디볼버디지털 '컬트 오브 더 램' NS2 버전 출시

등록일 2026년10월23일 10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 매시브 몬스터가 개발한 컬트 시뮬레이터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을 한국시간 10월 23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 스위치 2 버전은 향상된 프레임레이트와 해상도를 제공하며, 게임을 보유한 1인이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 통신 기능도 지원한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판을 보유한 플레이어라면 패키지판, 다운로드판 관계없이 스위치 2 버전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새로 구매하는 경우 가격은 기존 스위치판과 동일하다. 팬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DLC 호환도 이뤄져, 이미 구매한 DLC를 스위치 2 버전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컬트 오브 더 램'은 거짓 예언자들이 판치는 땅에서 자신만의 교단을 세우는 게임이다. 신비로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숲속 동물들을 충성스러운 신도로 끌어모으고, 교리를 퍼뜨려 유일한 참된 교단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교단을 키우려면 자원을 모아 새 건물을 짓고, 신들을 달래는 어둠의 의식을 치르고, 설교로 신도들의 믿음을 다져야 한다. 교단 밖으로 나서면 무작위로 생성되는 광활한 세계가 기다린다. 몰려드는 적 무리를 물리치고 경쟁 교단의 지도자들을 쓰러뜨려 그 힘을 흡수하며 교단의 위세를 떨칠 수 있다. 신도들을 단련시켜 수수께끼 가득한 여러 지역의 비밀을 파헤치고, 불신자를 정화하고 깨달음을 전파하며 신비로운 의식을 거듭하다 보면 어린 양은 마침내 위대한 신으로 거듭난다. 

 

'컬트 오브 더 램'은 한국시간 10월 23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며 가격은 26,500원이다. 현재 Xbox, PlayStation, PC, 애플 기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애플 기기 버전에서는 확장팩 '울헤이븐'도 이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Devolv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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