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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 '영웅전설' 신작 정식 발매 확정

등록일 2012년09월27일 11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영웅전설'시리즈 최신작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 패키지판이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다.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이하 제로의 궤적)은 일본의 RPG 종가 팔콤의 '영웅전설' 시리즈 최신작으로 PSP로 나왔던 기존 버전을 강화해 재탄생한 PS Vita용 타이틀이다. 팔콤은 '이스', '영웅전설' 등으로 유명한 RPG 전문 개발사로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팔콤 게임들의 정식 발매가 한 동안 이뤄지지 않아 이번에도 정식 발매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제로의 궤적이 지난 26일 게임물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자 다운로드 전용 콘텐츠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게임포커스의 확인 결과 제로의 궤적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K) 측은 패키지 발매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SCEK 관계자는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 패키지 발매는 확정된 상태"라며 "구체적인 발매일 등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제로의 궤적 정식 발매에는 SCE와 제로의 궤적 해외 판권을 확보한 카도가와게임즈의 우호적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카도가와게임즈는 제로의 궤적을 시작으로 PSP 및 PS Vita용 신작 RPG 게임을 준비 중이며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PS Vita용 기대작들을 하반기 중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제로의 궤적 정식 패키지 발매가 확정됨에 따라 팔콤의 다른 게임들에 대한 정식 발매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이스 셀세타의 수해'는 국내 발매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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