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볼거리 풍성한 L&K 부스 연일 흥행

등록일 2012년11월09일 23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 이하 엘엔케이)의 부스가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총 40부스로 참여한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대표 게임인 '붉은보석'과 '거울전쟁-신성부활', 그리고 이번 지스타 2012에 깜짝 발표한 신작 '붉은보석2'의 시연 버전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붉은보석2'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그래픽을 바탕으로 핃드 이동시 추가 로딩이 필요없는 심리스 방식으로 제작된 MMORPG로, '붉은보석'의 특징인 다채로운 스킬 활용과 타격감을 계승한 전투 콘텐츠를 공개했다.

슈팅 RPG를 표방한 '거울전쟁-신성부활'은 2010년 지스타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스타 2012에서 크게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거울전쟁'은 올 겨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흑마술파 진영의 4개 직업을 전부 공개하며 신장르의 재미를 제대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기 코스프레팀 Team CSL은 게임에서 뛰쳐나온 듯한 완성도 높은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게임 주변기기 브랜드 Razer에서도 아프리카 인기 BJ 이상길씨와 함께 매일 1회 직접 무대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에게 재미와 함께 행운의 기회를 선사했다.

이 밖에도 여성 댄스팀 CUBE의 댄스 퍼포먼스 무대, 퀴즈 이벤트, 매일 오후 5시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끊임없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L&K 부스는 11월 11일 일요일까지 부산 BEXCO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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