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신청자 전원에게 특별 제작된 고급 총기를 지급할 뿐 아니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다함께 배틀샷>은 ‘자동 조준’ 시스템으로 적을 쉽게 맞힐 수 있어 총 싸움 게임을 어렵게만 느꼈던 초보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퐁퐁퐁>, <다함께 붕붕붕> 등 다양한 장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함께 시리즈’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함께 배틀샷>이 모바일 FPS 게임의 대중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