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유니폼 입게 된 박찬호와 이승엽

등록일 2011년01월31일 17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30일 일본 오사카 임페리얼 호텔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의 오릭스 버펄로스 공동 입단식 및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NHN은 28일 박찬호와 이승엽 선수가 소속된 日 명문구단인 ‘오릭스 버펄로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구단의 공식후원사 자격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5일 개최되는 일본 퍼시픽 리그 개막전부터 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들은 한게임 로고가 삽입된 헬멧 및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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