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며 눈길을 끈 엔쓰리게임즈의 신작 '신디펜스'에 대한 이색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엔쓰리게임즈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oddefence?fref=ts)에 '이 남자의 똘끼?'라는 제목으로 지난 8일 업로드된 자체 제작 동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신디펜스'의 홍보 영상에는 강한 자극도 스타도 없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달리고 또 달리며 수난을 겪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다루고 있다.
관계자는 “규모가 거대해지는 게임 마케팅 시장에서 돋보이기 힘들다보니 재미있는 게임인데도 알려질 기회가 없다. 때문에 이번 영상을 통해 게임을 만들게 된 과정을 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디펜스'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와 몰려오는 적들을 방어하는 전략이 필요한 타워디펜스 게임이다. 현재 론칭을 기념해 '새로운 디펜스를 만나라!', '고지를 선점하라!', '믿음직한 신이 되어라!'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