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대표는 “과거 플랫폼 선택과 유통 등 콘텐츠 외적인 부분이 더 중요했다면 현재는 게임 자체의 콘텐츠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라며 “김현수 대표님은 이에 필요한 실무적 실력을 비롯해 치열한 게임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두루 갖춘 분으로 새로운 수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 내정자는 오는 12월 29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계획이며 공식 일정에 앞서 파티게임즈 내부 임직원들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실무를 익히고 사업 방안을 구상하는 등 사전 업무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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