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신규 클래스 '냉기술사' 최초 공개

등록일 2016년11월04일 10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 액션 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 이하 크리티카)에 대규모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열 번째 신규 클래스 '냉기술사'가 최초로 등장했다. '빙결속성'을 이용하여 넓은 지역에 광역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 캐릭터로, 한 번에 전장을 쓸어버리는 강력한 냉기 마법과 연속되는 냉기 공격으로 적들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빙결 파쇄탄', '냉기 입자포', '혹한의 기둥' 등 강력한 마법 스킬의 전투 액션이 압권이다.

더불어 게임빌은 전설 운석의 상위 등급인 '초월 등급 운석' 탑재, 운석 세팅 기능을 최대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운석 세트 시스템'을 선보이며 콘텐츠를 대폭 추가했다.

또, 보석 흡수 강화, 장비 일괄 합성 기능 추가, '혈요화' 캐릭터 밸런스 상향 등 전반적으로 유저 편의에 맞춰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초월 장비 풀세트(9부위)'와 '초월펫 티켓'의 역대급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크리티카'는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과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함께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로, 특유의 통쾌한 타격감과 유저 맞춤형 서비스 운영, 장기적 안목의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2년 3개월 동안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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