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오피니언 > GF데스크

[인사]김남철 前 위메이드 부회장, 옐로모바일 사업부문 대표 합류

2017년05월22일 18시35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옐로모바일이 22일, 김남철 전 위메이드 부회장을 사업부문 대표(COO)로 영입했다.

김남철 옐로모바일 COO는  전 부회장은 와이디온라인(구 예당온라인)의 전신인 프리스톤의 사업본부이사로 활동하며 ‘프리스톤테일’의 서비스를 주도해왔으며 예당온라인 대표이사직을 통해 본격적인 전문경영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조이맥스 대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대표직을 수행한지 2년이 되던 해인 2014년에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부회장직에 오르며 경영인으로서의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남철 신임COO는 옐로모바일의 사업그룹의 비즈니스 전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면서, 옐로모바일 전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것으로 알려졌다.

KT 롤스터 '비디디' "이번 경기 패배 요인 ...
T1 김정균 감독 "한화생명전 여유롭게 플레...
돌고 돌아 한화생명 VS T1 대진 확정, T1 '...
네오위즈 2주년 맞아 재도약중인 '브라운더...
KT 롤스터 오늘도 안전운행을 위한 꼼꼼한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모델솔루션, 애플, 가정용 로봇 개발 박차… 애플 협력사 부각 '...
아이언디바이스, HBM 이을 SiC 관심... SiC·GaN 전력반도체 파...
에스엠코어, SK 로봇 사업 본격화... SK그룹 내 스마트팩토리 자...
모비데이즈, 틱톡 세계 최초 시각 인식 AI 공개 소식에 '상승세'...
링크드, 1.4조원 '크로스' 생태계 합류 기대... 액션스퀘어 원유...
라온시큐어, MS·구글과 글로벌 동형암호 선도 크립토랩과 양자...
디아이씨,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와 감속기 기술 공급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