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현대백화점 판교점 통해 '로봇트레인' '신비아파트' 체험존 운영한다

등록일 2018년09월12일 09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CJ ENM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올리브마켓'에서 자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과 '신비아파트' 체험존을 오는 16일까지 운영한다.

 

'쇼핑'과 '소풍'을 접목한 '가을 쇼풍'을 콘셉트로 한 '올리브마켓'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특히 '로봇트레인'과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캐릭터 체험존'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포토존 뿐만 아니라 캐릭터 탈인형 이벤트, 완구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변신기차, 로봇트레인S2'의 신상 완구를 마음껏 가지고 놀 수도 있고, TV로만 보던 캐릭터를 직접 만나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다.
 
이와 함께 CJ ENM은 신비아파트의 '고스트칩 디럭스 세트' 의 일부 모델을 올리브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별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로봇트레인의 새로운 시즌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오는 16일 SBS, 20일 투니버스 방영을 시작으로 디즈니채널 등 총 10개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신규 캐릭터의 등장과 새로워진 스토리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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