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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와 쉽게 즐기는 '경공'이 핵심, 장현진 개발총괄이 말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록일 2018년10월11일 15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자사의 하반기 기대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개발한 체리벅스의 장현진 개발총괄이 나서 게임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체리벅스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서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하는 한편, 기존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해 원작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개발했다.

 

장현진 개발총괄은 이를 위해 원작 '블레이드&소울'의 몰입도 높은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자유로운 경공, 대전액션 급 전투를 그대로 전하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만의 차별점으로 강조했다.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 4종으로 구성된 캐릭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서는 진족, 곤족, 건존, 린족으로 구성된 4개의 종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종족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성별 및 직업이 달라진다. '지스타 2017' 공개 당시에는 곤족 여성 캐릭터와 린족 남성 캐릭터는 선택할 수 없었지만 체리벅스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린족 남성 캐릭터를 추가했다.

 

게임의 오픈 시점에서는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 4종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넷마블은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의 종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얼굴, 헤어, 체형 등 캐릭터의 외형을 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나만의 특색 있는 캐릭터를 생성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특화된 '경공'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서는 두개의 버튼 만으로도 화려한 '경공'을 구사할 수 있다. '경공' 사용 시에는 풀 3D 백뷰 시점으로 화면이 전개되기 때문에 게임의 무대가 되는 방대한 오픈 필드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경공'은 전투 시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공중으로 높이 올라 전장의 상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경공'을 통해서만 도착할 수 있는 특수 지형들도 있기 때문에 '경공'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100% 즐길 수 있는 비결이다.

 

무공 연계를 통해 화려한 연출을 즐기자

 



 

게임에 등장하는 직업들은 최소 30종 이상의 무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무공을 조합해 다양한 연계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무공의 연계를 통해 화려한 연출을 즐길 수 있으며 초심자들을 위해 무공을 원하는 순서대로 편집하는 자동 무공 편집 기능을 제공해 원작을 접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무공 연계와 무빙 액션 역시 게임의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모바일에서 원작 특유의 액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작의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경공'을 활용해 하늘과 땅, 물위를 비롯한 필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무공 사용 도중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무빙 액션을 활용, 모바일 MMORPG에서 대전 게임 못지 않은 전투 자유도와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소통과 협력, 경쟁의 재미가 살아있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커뮤니티 시스템

 



 

MMORPG에서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 기능을 통한 다른 유저들과의 교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서는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커뮤니티는 마을로부터 시작해 문파, 그리고 세력으로 이어진다. 마을과 문파 하우스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으며 주요 NPC를 통해 창고와 상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른 유저들의 강화 결과를 구경하거나 춤을 감상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아이템을 나눠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문파에 가입한 플레이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파 하우스에서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가구를 구매해 문파 하우스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문파 하우스는 문파의 성장 정도와 문파 주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해 보다 큰 문파 하우스를 갖기 위한 문파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세계는 서로 다른 이념을 지닌 '무림맹'과 '혼천교'라는 두 세력으로 양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각 세력의 스토리를 확인한 뒤 원하는 세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력을 선택한 뒤에는 두 세력의 전쟁이 펼쳐지는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픈 필드 세력전은 세력전 전용 필드에서 각 서버별 최대 500대 500 규모의 실시간 전투로 펼쳐진다.

 



 

세력전에서는 망루, 폭탄, 돌격대장, 해치, 법기 궁수, 성문 등 다양한 전략 요소가 존재하며 플레이어들은 망루에 올라 폭탄을 던지거나 해치를 공략해 버프를 획득하는 등 전략 요소들을 활용해 전장의 흐름을 가져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세력 계층 시스템을 통해 각 세력 내부에서 계층 상승을 위한 갈등, 경쟁, 협동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에서 작은 사회를 경험할 수 있다. 세력은 각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 단위로 세력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등급이 높을 수록 더 많은 권한과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세력 등급에는 하루 한번 진행되는 오픈필드 세력전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파티 플레이를 통한 협업이 던전 공략의 지름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서는 메인 퀘스트 이외에도 4인이 입장할 수 있는 파티 던전 8종과 16인이 참여할 수 있는 레이드 2종이 준비되어 있다.

 

파티 던전에서 등장하는 보스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동 전투보다는 파티원들의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공략이 필요하다. 또한 파티 던전 뿐만 아니라 PvP 콘텐츠인 '비무'에서도 태그매치, 난입 기능 등을 활용해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가 중요하다.

 

장현진 개발총괄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체리벅스가 처음으로 개발한 MMORPG 장르다"라며 "원작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부담이 컸지만 최고의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와 자신감으로 게임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10월 11일 오후 12시부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오는 12월 6일 게임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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