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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2번째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 2019년 2월 14일 출시

등록일 2018년11월21일 15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Firaxis Games)는 평단의 호평과 게임상 수상에 빛나는 전략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의 두 번째 확장팩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몰려드는 폭풍'을 2019년 2월 14일 윈도우 PC로 출시할 예정이다.


문명 VI 몰려드는 폭풍에서는 지질학과 기후학이 가미되어 독창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는 활동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도시의 영향력과 소모성 자원을 관리하며, 세계 의회에서 다른 세계의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역동적인 자연의 힘에 도전하게 된다. 새 확장팩은 미래 시대에 맞춰 기술 및 사회 정책 트리를 확장했으며, 새로운 여덟 문명과 아홉 명의 지도자, 신규 외교적 승리 조건, 다양한 유닛과 특수지구, 불가사의, 건물 등을 추가한다.
 
2K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인 멜리사 벨(Melissa Bell)은 “시드 마이어의 문명의 27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방법으로 풍부하고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탐색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드디어 문명 VI의 흥미진진한 두 번째 확장팩, 문명 VI 몰려드는 폭풍을 공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파이락시스팀이 개발한 문명 시리즈 중 이례 없이 거대한 확장팩이며, 기대를 뛰어넘은 문명의 특징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파이락시스 게임즈의 리드 디자이너인 에드 비치(Ed Beach)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몰려드는 폭풍에서 플레이어는 이제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펼쳐진 변덕스럽고 활동적인 세계와 직면하게 된다. 화산과 강 홍수, 가뭄, 거대한 폭풍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 모두가 새로운 세계 기후 시스템의 일부로 플레이어가 어떻게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지에 따라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몰려드는 폭풍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환경 효과: 화산, 폭풍(눈보라, 사막 폭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기후 변화, 홍수 및 가뭄 이 추가되어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정착지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플레이어는 높은 보상에 따르는 높은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 전력 및 소비 자원: 몰려드는 폭풍에서는 전략 자원에 추가 기능이 생기며 이제 도시에 전기를 생성하기 위해 발전소에서 소비된다. 처음에는 석탄과 석유 등 탄소 기반 자원을 이용해서 첨단 건물들에 전기를 공급하지만, 현대 기술로 진보하면서 재생 에너지 또한 잠금 해제된다. 사용하는 자원의 선택에 따라 세계 기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극빙의 얼음을 녹이고 해수면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
 
- 공학 프로젝트: 불리한 지형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운하, 댐, 터널, 철도와 같은 시설을 만들어서 제국 주변의 세계를 설계할 수 있다. 도시를 건설할 때 해안 저지대 타일의 홍수 위험을 고려하되 게임 후반에는 방파제와 같은 신기술을 사용하여 이러한 타일을 보호할 수 있다.
 
- 세계 의회: 세계의 다른 지도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 동맹을 맺고, 도시 국가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세계 경기 출전하여 외교적 환심을 획득해야 한다. 외교적 환심을 사용하여 다른 지도자들의 약속을 얻고, 합의안에 투표하고, 비상을 선언하는 특별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그리고 퀘스트에서 자신이 가진 투표권의 영향력을 높이고, 새로운 외교 승리를 달성할 수도 있다.
 
- 21세기의 기술과 사회 제도: 기술 및 사회 제도표에 새 시대가 추가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제 시스테드로 인구를 이주시키고 배출되는 탄소를 재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여러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환경 효과에 대처해야 한다.
 
- 새로운 지도자와 문명: 새로운 8개의 문명과 9명의 지도자가 추가된다. 각기 특유의 보너스와 게임플레이를 제공함은 물론, 총 9개의 특유 유닛, 4개의 특유 건물, 3개의 특유 시설과 2개의 특유 특수지구, 1명의 특유 총독이 등장한다.
 
새로운 시나리오
- 흑사병: 흑사병은 14세기 중반 유럽과 서부 아시아를 폐허로 만들었고,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병이다. 전국적으로 유행한 이 병 때문에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고, 경제가 파탄 났으며, 수많은 정치적 왕조가 정복되는 등 서부 세계의 지형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재난 속에서 플레이어는 국가를 인도하며 인구를 지키고, 경제를 부강하게 만들고, 공포와 절망에 휩싸인 세계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지켜야 한다.


- 전쟁 기계: 제1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 제국 군대는 대담한 계획을 하고 있었다. 중립국 벨기에를 침공하여 프랑스가 저항군을 동원할 틈을 주지 않고 프랑스 심장부를 향해 진격하는 것이었다. 만약 이 계획이 성공한다면, 독일군은 파리를 한 달 안에 점령하고 프랑스를 완전히 제압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항하여, 프랑스 사령부는 '제 17 계획'을 준비했다. 독일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전면전으로 맹공을 펼치는 것이었다. 전쟁이 선포되자 양측의 군대는 작전에 돌입했고, 세계 역사상 가장 놀랍고 충격적인 군사 작전을 펼쳤다.

 

이 멀티플레이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는 두 개의 강대국 중 한쪽을 선택해서 벼랑 끝 전투를 벌여야 한다. 독일을 택하는 경우, 파리를 점령해야 하며, 프랑스를 택하는 경우, 파리가 점령되지 않도록 방어해야만 한다.
 
- 새로운 콘텐츠: 7개의 세계 불가사의, 7개의 자연경관, 18개의 유닛, 15개의 시설, 9개의 건물, 5개의 특수 지구, 2개의 도시, 9개의 기술과 10개의 사회 제도가 새롭게 추가된다.
 
- 개선된 게임플레이 시스템: 첩보 시스템에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고, 문화 및 과학 승리가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역사적 순간이 추가된다. 그리고 다른 기존 시스템에도 추가 개선점이 적용된다.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개발한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는 12세이용가 등급을 받았으며, 지금 윈도우 PC와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용 할 수 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는 아스피르 미디어의 개발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맥, 그리고 리눅스에서도 이용가능하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몰려드는 폭풍은 2019년 2월 14일 윈도우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추후 아스피르 미디어의 개발을 통해 맥과 리눅스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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