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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타이틀 외길로 개발명가 꿈꾸는 '이기몹', 2019년에도 콘솔게임 2종 선보인다

등록일 2018년12월26일 09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2018년 '건그레이브 VR'을 글로벌 PS 스토어에 선보이며 국산 콘솔게임의 저력을 알린 이기몹이 2019년에도 신작 플레이스테이션4 타이틀 2종을 준비중이다.

 

이기몹은 모바일게임, 콘솔게임 개발을 병행하던 개발사였지만 콘솔시장에서 승부를 보기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는 콘솔게임 개발에만 전념하고 있다. '건그레이브' IP를 활용한 '건그레이브 VR'을 선보인 데 이어 '건그레이브 고어'를 2019년 말을 목표로 준비중이며,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공중전 배틀로얄게임 '도그파치트'도 2019년 초 선보일 계획.

 



 

소규모 개발사가 도전하기 쉽지 않은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을 이기몹은 글로벌 게임사들과의 협업으로 풀어냈다. 콘솔게임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소니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의 지원과 더불어 세가, 마벨러스 등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력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에도 게임을 선보였다.

 



 

이기몹 김한철 대표는 라인업 발표행사에서 "2018년 건그레이브 VR을 선보였고 2019년 초 도그파이트, 12월 건그레이브 고어까지 출시해 콘솔게임 전문 개발사로 자리잡겠다""며 "액션 장르에 특화된 장르 전문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각종 게임쇼 및 SIEK 라인업 행사 등을 통해 건그레이브 VR 알리기에 적극 협력해 온 SIEK 안도 대표도 2019년에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안도 대표는 "이기몹은 콘솔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개발사로 PS VR 타이틀 건그레이브 VR부터 시작해서 2016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가장 적극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을 개발중"이라며 "이기몹의 기술력, 그리고 건그레이브의 탄탄한 스토리가 결합된 건그레이브 VR은 시리즈의 명성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이기몹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콘솔 플랫폼을 리드하는 회사로서 SIEK는 이기몹같은 멋진 개발사들이 콘솔게임에 관심을 갖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SIEK는 이기몹 타이틀이 한국은 물론 해외에도 잘 진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력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SIEK는 2017, 2018년 도쿄게임쇼 SIEJA 세션에서 건그레이브 VR와 건그레이브 고어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그 외에도 SIE가 미국에서 개최한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어리언스, 국내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게임행사에서 이기몹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안도 대표는 "SIEK와 이기몹의 긴밀한 협력 끝에 건그레이브 VR이 IP의 고향인 일본은 미국, 유럽까지 출시되었고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기몹의 멋진 콘텐츠와 플레이스테이션이 갖춘 글로벌 인프라가 결합되어 이런 멋진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SIE는 건그레이브 VR에 이어 도그파이트, 건그레이브 고어 등 신작들도 제대로 서포트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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