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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2차 세계대전의 지휘관이 되자, 이펀컴퍼니 신작 '탱크M'

2019년01월07일 14시46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탱크M’은 자신만의 강력한 탱크 부대를 만들어 제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누빌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이다. 이용자는 지휘관이 되어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탱크를 모아 다양한 방식으로 육성하면서 턴제형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수집한 탱크를 육성하고 이들의 조합과 진형을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서 다양한 PVE와 PVP모드를 즐길 수도 있다. 아레나와 세계보스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겨루며 탱크 부대의 강력함을 증명할 수 있으며, 길드에 가입해서 다양한 길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즐길 수도 있다.

 

강력한 탱크 부대를 이끌어라!

 

 

‘탱크M’에서는 완성도 높은 3D 모델링으로 구현된 탱크가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들 탱크는 미국 M4 셔먼, 소련 T34, 독일 티거 등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탱크들이다. 실제 탱크가 모델인만큼 이용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수집한 탱크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탱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고 지휘관 배치, 전술이나 부품,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력을 강화시키거나 외관을 변경하면서 육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전장을 누벼라!

 

 

‘탱크M’에 등장하는 각각의 탱크는 중형 전차와 순항 전차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 특별한 속성을 갖고 있다. 또한, 전투 시에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전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합이나 진형에 따라서 탱크 부대의 전투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이용자는 여러 대의 탱크 포격과 미사일, 이 밖에 다양한 전술이 난무하는 전장을 즐길 수 있으며, 자유로운 시점 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에서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확인할 수 있는 ‘탱크M’이다.

 

탱크 부대의 강력함을 증명하라!

 

 

이용자는 자신이 수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육성한 탱크를 조합해서 다른 이용자와 겨룰 수 있다. 진형을 갖춘 후 PVP 모드인 아레나에서 다른 이용자와 겨루면서 짜릿한 승리를 경험할 수 있다. 승리를 통해 승점을 쌓아나가면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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