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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획]빵빵해진 지갑과 넉넉한 시간, 설 연휴 제대로 모바일게임 좀 즐겨볼까

등록일 2019년02월05일 0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기나긴 설 연휴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오랜만에 긴 시간 지친 몸을 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설 연휴는 의미를 가지지만, 게이머들에게 긴 연휴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을 게임에 할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뱃돈을 받는 입장에서는 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자본금을 마련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셈.

 

그러나 하루에도 수 많은 모바일게임들이 출시되는 탓에 어떤 게임에 새롭게 입문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게임포커스가 설 연휴를 맞아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고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설 연휴 시작하기 좋은' 모바일게임들을 추천한다. 다양한 설 연휴 이벤트부터 초심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패키지 상품을 마련한 모바일게임과 올 상반기를 즐겁게 보내보자.

 

설 연휴에 얻을 수 있는 최고 성능 캐릭터, XD글로벌 '벽람항로'

 



 

기자가 추천하는 첫번째 게임은 XD글로벌이 국내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벽람항로'다. 최근 중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 대부분이 그러하듯 '벽람항로'의 가장 큰 장점은 BM이 과도하지 않다는 것. 누구나 오랜 시간을 게임에 투자만 한다면 그럴듯한 함대를 편성할 수 있으며 게임의 난이도 역시 그리 어렵지 않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의 매력이다.

 



 

그러나 이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캐릭터 '나가토'의 성능이 상당하다는 점이다. 현재 '벽람항로'에서는 오는 2월 14일까지 기간 한정 이벤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이 진행 중인데,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건조'를 통해 게임 내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전함 중 하나인 '나가토'를 획득할 수 있다. 고성능 캐릭터를 오랜 기간 활용할 수 있는 게임 특성상 '나가토'를 획득할 경우 향후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번 설 연휴 '벽람항로'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플레이어의 레벨에 상관 없이 미니게임을 통해서도 한정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캐릭터들의 스킨이 출시되는 만큼 캐릭터 수집형 RPG인 '벽람항로'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3만 원으로 즐기는 고퀄리티 JRPG, WFS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게임의 가장 큰 매력이지만, 오히려 매일매일 게임에 접속해 소위 '숙제'라 불리는 일일 퀘스트를 해야만 하는 부담이 싫은 유저들이라면 WFS(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가 국내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를 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나더 에덴'은 고전 JRPG 명작 '크로노 트리거'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카토 마사토가 참여해 모바일 게임에서 고전 JRPG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한 작품이다.

 

특히 '어나더 에덴'은 스토리를 전면에 내세우는 모바일게임답게, 일반적인 모바일게임에서 유저들의 피로도를 높이는 '일일 퀘스트'나 '투기장' 등의 경쟁 요소와 반복 플레이 요소를 상당부분 배제했다. 하루 정도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누구에게 전투력을 추월당하거나 게임 내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는 일이 없기 때문에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유저들이라면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3만 원에 5성 영웅을 확정으로 지급하는 특별한 패키지 역시 올 설 연휴에 '어나더 에덴'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일반적인 패키지 게임을 지불하는 느낌으로 확정 패키지를 구매하면 보다 쾌적한 조건에서 '어나더 에덴'의 메인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대세 모바일 MMORPG 나도 시작해보자,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게임도 좋지만 보다 많은 유저들이 모여 북적거리는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이번 설 연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입문하는 것은 어떨까. 엔씨소프트의 탄탄한 원작 IP에 기반해 제작된 만큼, 원작의 매력적인 이야기가 그대로 담긴 것은 물론 연계스킬이나 경공 등 원작의 조작적인 재미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되어 있다는 점이 게임의 매력이다.

 

여기에 설 연휴를 맞아 무림의 세계에 입문하는 막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이벤트도 진행 중인만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시작하기에는 좋은 타이밍이다. 게임 출시 초기 너무 어렵다는 평가를 받은 보스 몬스터의 난이도가 조정되는 것은 물론, 신규 유저들을 위한 미션인 '홍문의 시련' 역시 일부 수치가 조정된 만큼, 앞서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보다 원활하게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본금이 넉넉하다면 설날을 맞아 판매하는 특별 패키지 역시 주목할 만하다. '특별한 설날 패키지'를 통해 플레이어의 무게 한도를 늘릴 수 있는 아이템 구매에 필요한 '푸른 신석'을 수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로 추가된 '수호령 성장 시스템'에 맞춰 매일 수호령을 얻을 수 있는 패키지도 판매하니 설 연휴를 맞아 두둑해진 주머니로 무림의 강호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는 다른 재미가 있다... XD 글로벌 '얼티밋 스쿨'

 



 

최근 국민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우르프 모드'가 오픈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다시 '소환사의 협곡'으로 떠나고 있다. PC 이용 환경이 원활한 곳이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먼 지역으로 떠나는 게이머들의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생각이 간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런 게이머들을 위해 이번 설 연휴에는 모바일 AOS '얼티밋 스쿨'에 입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존의 모바일 AOS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플레이와 전장 구성을 그대로 사용한 것과 달리, '얼티밋 스쿨'은 빠른 라인 복귀를 돕는 '점프대'나 상대의 포탑을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오브젝트 등으로 차별점을 둬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중세 판타지 풍의 캐릭터들이 주로 등장하던 기존의 AOS 장르 게임과 달리,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 비주얼 역시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약간의 자본금만 있다면 게임을 더욱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설 연휴 입문작으로 '얼티밋 스쿨'을 추천하는 이유. 구매 이후 플레이어의 진행도에 따라 보상을 추가로 지급하는 '신의 수첩'은 효율이 굉장히 좋으며, 이 밖에도 월 정액권을 구입하면 초기 캐릭터 1종을 무조건 지급하는 등 과금을 통해 게임 초반 캐릭터 폭을 넓히고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글로벌 대세 게임에 편승하자, 슈퍼셀 '브롤스타즈'

 



 

설 연휴 입문을 추천하는 마지막 게임은 '갓겜' 전문 개발사 슈퍼셀의 최신작 '브롤스타즈'다. 그동안 모바일게임에서 비주류로 여겨지던 슈팅 게임 장르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물론, 캐주얼한 캐릭터와 간결한 게임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간단한 게임성에 맞게 패키지 상품 역시 간결하다. 특정 금액을 지불하면 게임 내의 랜덤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조각이나 기타 재화들을 획득할 수 있어 게임 초반 캐릭터의 능력을 높여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히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랜덤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데, 초기 자본금을 이 레벨 보상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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