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얼티밋 풋볼 클럽' 국내 서비스 계약 체결

등록일 2019년03월21일 11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가 캡스톤 게임즈(Capstone Games)와 MOBCAST Games(대표 스기노 노리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얼티밋 풋볼클럽'은 이용자가 선수 스카우트부터 트레이드, 이적, 경기 운영 등 축구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감독이 되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펼쳐지는 경기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구단을 리그 내 최고 구단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특히, FIFPro 라이선스가 있어 세계 유명 축구 선수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 실제 축구 경기를 즐기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경기 중간 발생하는 패스, 슛, 태클 등의 상황에서 직접적인 조작을 통해 자신만의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 경기 흐름을 매 순간 변화시킬 수 있다. 손쉬운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드래그 조작까지 가능해 짜릿한 손맛을 느껴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이용자 스스로 경기 내용을 주도할 수 있어 몰입감도 높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얼티밋 풋볼클럽은 이용자 스스로 세계 유명 선수들을 육성하고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신만의 팀을 꾸려 나가 축구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현재 이펀컴퍼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챔피언스 매니저와 함께 축구 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정식 출시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