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Y19]중국에서도 여전한 인기, ‘오버워치’ 등 킬러 타이틀로 중무장한 블리자드

등록일 2019년08월03일 0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9’가 8월 2일부터 5일까지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장기간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지 퍼블리셔 넷이즈와 함께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블리자드는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무대를 비롯해 ‘하스스톤’과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자사 인기 게임들의 시연대를 마련하여 현장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블리자드의 부스는 게임 시연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 타 게임사 부스에 비해 긴 대기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자사의 공식 게임 머천다이즈를 구매할 수 있는 상점도 별도로 운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포커스가 중국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블리자드의 부스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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