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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시뮬레이터'부터 '워 쉽 플릿 커맨드'까지, 크라우디 'BIC X CROWDY : Play Indie Fun-ing' 프로젝트 대상작 공개

등록일 2019년09월09일 15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크라우디(대표 김기석, 김주원)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9'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BIC X CROWDY : Play indie Fun-ing'을 진행 중이다.

 

크라우디는 건강한 인디게임 생태계와 개발자의 자금조달 지원이라는 의미로 인디게임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좋은 게임들의 제작과 유저들의 펀딩을 통한 열린 참여를 위해 기획된 국내 최대의 인디게임 축제 : BIC와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BIC X CROWDY : Play indie Fun-ing'는 인디게임 지원을 통해 탄생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BIC에 참여한 아래 다섯개의 게임들이 선정되었으며 성공리에 마무리한 2019 BIC에서 직접 관람객들에게 게임들을 선보였다.

 

모나드의 겨울
 



모나드의 겨울은 팀모나드의 첫번째 작품으로 이미 스팀에 발매된 게임으로, 유튜브와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회자되었던 정통 턴제 RPG다.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로 턴제 RPG에 익숙한 유저라면 손쉽게 플레이를 즐길수 있으며 묵직한 스토리 라인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제대로된 시나리오를 즐길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윤난새 팀 모나드 팀장은 “수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부딪혀가며 만들어가는 대서사시를 완성해가고 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하여 앞으로 나올 DLC들이 보다 완성도 있게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직 해나아가야할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조별과제 시뮬레이터 

 


 

루키부문에 진출한 스튜디오 806의 조별과제 시뮬레이터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조별과제와 대학생활에 대해 다룬 시뮬레이터 모바일 게임이다. 실제로 대학생들이 조별과제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들과 인물들을 게임으로 풀어낸 게임이며 실제 대학생활중인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모인 스튜디오806의 첫번째 작품이다.

 

권리안 스튜디오 806 팀장은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인데, 펀딩이 성공하면 올해 안에 완전판을 출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스페이스 룰러

 



스페이스룰러는 마요 스튜디오의 첫작품으로 슈팅 게임의 참 맛을 살린 모바일 비행슈팅게임이다. 

 

게이머는 기계생명체가 가득한 행성에서 요원 '루나'가 되어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간다. 전방 시점에서의 특이성 때문에 탄막과 쏟아지는 적들에 대한 대처가 새롭게 다가오며 손에 땀을 쥐는 회피와 타격 역시 게임의 주된 요소, AR 기능과 결합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눈여겨 볼만하다. 

 

마요 스튜디오 우원제 팀장은 “어린시절 눈을 뗼수없는 비행 슈팅게임의 매력에 빠졌었고 게임업계에 수년간 일해왔다. 마요 스튜디오로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꼭 비행슈팅게임의 참맛을 살려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워 쉽 플릿 커맨드

 



마스트 게임즈의 워 쉽 플릿 커맨드는 기출시된 게임으로 정확한 고증과 함선의 디테일로 인하여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해상 밀리터리 게임이다. 

 

고증과 전략을 앞세운 플레이가 장점으로 2015년 스타신디, 후속작 비욘드테일 등 탄탄한 개발력을 갖춘 개발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전쟁의 긴장감을 되살렸다. 게이머는 최대 6대의 함선을 배치하여 대규모 함전을 감상할 수 있다.

 

마스트 게임즈 김우성 대표는 “워 쉽 플릿 커맨드는 충실한 해상 밀리터리 게임으로 무엇보다 수많은 자료 조사와 함선 퀄리티, 짜임새있는 전략을 즐길수 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더 수준높은 밀리터리 게임을 구현하고 마스트 게임즈의 차세대 게임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쥬벨탑

 



 

메탈케익 스튜디오의 쥬벨탑은 1인 개발자(전장호 대표)가 탄생시킨 경쾌한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몬스터들에게 점령당한 쥬벨탑을 동물 영웅들이 되찾다는 심플하고 직관성있는 스토리 라인과 귀여운 도트 그래픽의 40여종의 동물 영웅들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등장하는 몬스터와 아이템이 바뀌기 때문에 장시간 게임에도 몰입성있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펀딩에 참여하는 후원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후원자 전용의 npc 제작들도 포함되어 있다.

 

메탈케익스튜디오 전장호 대표는 “1인 개발자로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경기콘텐츠 진흥원 입상과 더불어 BIC 최종 선정작에 올라 감격스럽다. 거기에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하루하루 감사하다, 더 재미있는 게임을 위해 노력하겠다, 펀딩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디 관계자는 “플레이 인디 펀잉 프로젝트는 인디게임을 위해 노력해온 BIC와 크라우디의 의미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보다 적극적인 인디게임 지원활동을 늘리고 개발자와 유저, 플랫폼등 인디게임 생태계 자체가 더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 펀잉 프로젝트는 크라우디를 통하여 펀딩을 받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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