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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건틀렛' 내일 개막

등록일 2019년10월08일 16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오버워치 컨텐더스(Overwatch Contenders)' 세계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오버워치 공식 국제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Gauntlet, 이하 건틀렛)'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내일(9일) 개막,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건틀렛에서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각 지역을 대표해 한국에 모인 10개 팀이 총상금 25만 달러(약 3억원)를 놓고 격돌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한국 팀의 우세를 점치지만,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한국을 찾은 다른 지역 팀들의 기량과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한국 팀으로서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등에 안고 대결에 나서지만, 그 만큼 부담감도 적지 않다. 얼만큼 최신 메타에 맞는 전략을 보여줄지도 관건이다.

 

우승 팀 예측 외에도 홈스탠드(Homestand) 방식으로 치러지는 '2020 시즌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에서 활약할 미래의 오버워치 리거를 예상하는 것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전 경기 트위치를 통해 총 7개 언어로 생중계되며, 한국에서는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정소림, 심지수(이상 캐스터), 김정민, '용봉탕' 황규형, 장지수, 정인호(이상 해설) 등 초호화 라인업의 한국 중계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일정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될 만큼 팬들의 기대 또한 크다.

 

대회 첫 포문은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과 아시아 태평양 우승팀 탈론 e스포츠(Talon eSports)가 연다. 9일(수)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B조에 속한 젠지(Gen.G)는 다음 날 12시 30분부터 중국 우승팀 LGE. 후야(LinGan eSports & Huya)를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만약 젠지가 B조 선두로 11일(금) 시작하는 결승 스테이지에 진출 시, 첫 경기부터 러너웨이(Runaway)를 상대해야 한다. 한국팀 간 대결이 부담스럽지만, 단기전인 만큼 매 경기 승리해야 그랜드 파이널에 앞서 힘을 아낄 수 있다.

 

대회는 오버워치 최신 패치(1.40)로 치러진다.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s, 일요일 3시), 승자조 결승전(토요일 3시) 및 패자조 결승전(일요일12시)은 4선승제로 진행하며, 이 외 전 일정 3선승제 방식이다.

 

대회 중에는 2019 시즌 종료와 함께 이적 기간에 돌입한 오버워치 리그 각 구단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해 2020 시즌 로스터 강화를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는 만큼, 팀과 개인 모두의 실력을 뽐낼 절호의 기회다.

 

오버워치는 만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 4 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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