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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인텔, 역대 최대 규모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 개최 예고... 한국 대표 선발전 진행

등록일 2019년10월10일 14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레노버가 인텔과 함께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LoC, Legion of Champion IV)'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한 예선 참가팀 모집도 시작한다.

 

'리전 오브 챔피언스'는 대표적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e스포츠 대회로서 4회째를 맞이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올 12월 방콕에서 열린다. 이번에 처음 참가하는 호주 & 뉴질랜드 지역을 포함하여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인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 지역의 게이머들이 올해 '리전 오브 챔피언스'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게임 종목으로는 많은 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틀그라운드(PUBG)'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가 도입되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 결승 진출팀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방콕 팬팁 몰(Pantip Mall)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다.

 

또한, 올해 리전 오브 챔피언스는 지역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리전 오브 발키리(LoV, Legion of Valkyries)'를 따로 마련했다. '리전 오브 발키리'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최초의 여성 토너먼트 대회이며, 여성 게이머들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를 종목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리전 오브 발키리'는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 참여해 여성 게이머의 열정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1월 열린 ‘리전 오브 챔피언스’ 우승팀인 한국의 ‘AWE STAR’
 

'리전 오브 챔피언스'와 '리전 오브 발키리' 지역별 예선전은 '라이즈 오브 리전' 웹사이트를 통해 열리며, 각 지역에서 최종 선발된 팀은 방콕에서 열리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에 진출하게 된다. '리전 오브 발키리'의 경우,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예선전을 진행하며 각 권역별 예선전 우승을 거머쥔 총 4개 팀이 결승전에 출전할 자격을 갖춘 여성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모든 경기는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면 된다.

 

해당 대회의 한국 온라인 예선은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팀 모집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다. 한국 결승전은 11월 9일 서울 신논현역 소재의 WDG PC방에서 열릴 예정이다.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아이반 청(Ivan Cheung)은 "레노버의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게임 생태계 성장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팀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여성 게이머들의 e스포츠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게이머 그룹을 육성하기 위해 '리전 오브 발키리'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열린 '리전 오브 챔피언스 III'에는 8천 명이 넘는 게이머들과 1만 6천 명에 육박하는 현장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게임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같은 흥미를 공유하는 게임 매니아들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레노버는 게이밍 PC 브랜드인 리전(Legion)을 통해 게임 커뮤니티와 활발하게 협업하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니즈을 충족하며 진화해왔으며 혁신적인 기술은 물론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업무와 게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지난 1월 열린 '리전 오브 챔피언스' 폐막 축하공연 현장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글로벌 어카운트 부서 조지 차코(George Chacko) 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리전 오브 챔피언스 대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e스포츠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레노버와 4년째 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인텔은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게임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최고의 e스포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지역의 예선전 우승자와 결승전 진출자들은 두 경기에 걸쳐 역대 리전 오브 챔피언스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8만 9천 1백 달러(약 1억 6백만원)의 총 상금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경기 종료 후, 배틀그라운드 우승 팀은 4천 달러와 1만 달러 상당의 리전 제품을 받게 되며,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우승자는 5천 달러와 1만 2천 5백달러 상당의 리전 제품을 받게 된다.

 



 

한국레노버 이희성 대표는 "레노버는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위한 최고 성능과 그에 못지 않은 디자인 등을 발전시켜왔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게임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참가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국내 게이머들이 레노버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체험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한 게이머들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실력 있는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게임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경쟁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라이즈 오브 리전(Rise of Legion)' 워크인토너먼트, 랜(LAN) 파티, 코스프레 대회도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전 오브 챔피언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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