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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게임 공세 속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순항... 신규 무기 및 '렛지 그랩' 업데이트한 '배그 모바일' 상승세

등록일 2019년10월21일 11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10월 넷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부동의 구글 플레이 1위 '리니지M'과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강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가 상위권을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이 외에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이 순위를 더욱 끌어올리면서 상승세를 탔으며, 글로벌 e스포츠대회 'SWC 2019'로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상위권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

 

iOS에서는 최근 할로윈 이벤트와 신규 무기 및 시스템을 업데이트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대규모 '리부트' 업데이트에 대한 반동으로 인해 '세븐나이츠'는 순위가 하락세를 탔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라이즈 오브 킹덤즈', '달빛조각사'까지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면서 순항했다. 부동의 1위 '리니지M', 빠르게 매출 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더해, '달빛조각사' 또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에오스 레드'나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같이 롱런할 수 있을지 여부는 확답을 내리기 어렵다. 다양한 버그와 매끄럽지 못한 운영 등 유저들 사이에서의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달빛조각사'라는 인기 IP를 활용했음에도 원작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주를 이룬다. 향후 매출 순위 추이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이 외에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이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이번 주 매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대 레벨이 확장되었으며, 통합 서버 영지에 나타난 적의 침공을 막아내는 '마왕침입'과 '이계강림'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또 신규 육성 시스템 '마혼'과 '신성장비', '성흔', '회심룬' 등도 함께 추가됐다.

 

'달빛조각사'와 '기적의 검'이 순항하면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에오스 레드', '리니지2 레볼루션' 등의 MMORPG들이 소폭 하락했으며, 지난 주 8위를 기록하고 있던 '랑그릿사'는 이번 주 11위로 TOP 10 밖으로 밀려났다.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 2019'로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이번 주 15위로 상위권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컴투스는 전 세계 소환사들과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치는 '월드 아레나' 시즌 11을 선보였으며, 승자 예측과 퀴즈 이벤트 등 'SWC 2019 월드 파이널'과의 연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주에는 이펀컴퍼니의 '이터: 던전의 포식자'가 21위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터'는 대규모 연맹전과 레이드, 최상위 포식자 '드래곤'으로의 변신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광전사, 마법사, 궁수 등 3개 직업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7개의 '용신'으로 직접 변신하여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 서비스 700일을 맞이한 넷마블의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각종 이벤트에 힘입어 이번 주 21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10월 21일 서비스 700일을 맞이하여 '성정석' 10개를 제공하는 로그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로윈'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할로윈 스트라이크! 히메지성 대결전' 픽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픽업에서는 '5성(SSR) 오사카베히메'와 '4성(SR) 엘리자베트 바토리(랜서)', '4성(SR) 카밀라', '4성(SR) 신주쿠의 어쌔신', '4성(SR) 불야성의 어쌔신', '4성(SR) 엘도라도의 버서커' 등 다양한 서번트들을 획득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주와 TOP 5 순위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리니지M'을 밀어내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함께, 순항하고 있는 '달빛조각사'와 '리니지M', '피파온라인4M'과 '기적의 검'이 지난 주와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최근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하고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메이플스토리M'이 1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했다. 넥슨은 최근 9종의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하고,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하이퍼 스탯' 시스템과 '믹스 염색' 기능도 함께 업데이트 했다. 더불어 '할로윈' 시즌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주 20위에 머물러 있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번 주 11위로 9계단을 끌어올렸다.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17일 '할로윈' 콘셉트의 스킨을 획득할 수 있는 '해피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PC '배틀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수륙양용차량 'BRDM-2'와 신규 권총 '디글(Deagle)', 건물 등의 모서리를 잡을 수 있는 '렛지 그랩' 등의 시스템도 추가했다.

 

이 외에도 지난 주 28위를 기록하고 있던 '컴투스프로야구2019'가 이번 주 8계단을 끌어올려 20위에 올랐으며, 'SWC 2019' 이벤트를 선보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오랜 만에 상위권에 진입해 21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근 대규모 리부트 업데이트를 선보인 '세븐나이츠'는 지난 주 18위에서 이번 주 2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넷마블은 최근 게임 서비스가 오래되면서 복잡해진 게임 시스템을 개편하고,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리부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수많은 버그와 함께 기존 영웅들의 특징이었던 고유 효과들을 삭제 또는 약화시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유저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 이러한 불만을 잠재우고 재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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