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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릭스, 中 최대 반도체 SMIC 상장 첫 날 3배 폭등... 전략적 제휴 부각 '강세'

등록일 2020년07월16일 13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피델릭스가 강세다.


피델릭스는 16일 오후 1시 40분 현재 4.24% 상승한 1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 첫 날 3배 가량이 오르면서 SMIC와 제휴를 맺고 있는 피델릭스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중신(中芯)국제집적회로(SMIC)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16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에서 거래를 시작한 SMIC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27.46위안보다 245.9% 폭등한 높은 95위안을 기록했다. 오전 9시33분(현지시간) 기준으로 주당 88위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커촹반은 중국 IT 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설립한 기술벤처기업 전문 증시로, 중국판 나스닥이라고도 불린다.


홍콩 증시 상장사인 SMIC는 지난 5월 커촹반에서 2차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MIC는 이번 2차 상장을 통해 16억8000만주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은 총 532억3000위안(약 9조1500억원)에 달한다. 앞서 예상했던 액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시장에서 그만큼 SMIC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다.


SMIC는 커촹반이 문을 연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올해 중국 기업공개(IPO) 중에서도 최대 규모다. 역대 중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로 자금을 조달한 건 2010년 7월 상장한 농업은행으로, 당시 IPO를 통해 모두 685억위안의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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