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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기대작 '블루 아카이브' 사전 등록 시작… 정식 서비스 앞서 기대감 상승

등록일 2021년10월15일 16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이 자사의 서브컬처 모바일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국내 및 글로벌 서버의 사전 등록을 시작하면서 정식 서비스에 앞서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게임의 정식 서비스는 11월 중 이루어질 예정으로, 최근 서브컬처 유저들의 주목을 받을만한 이렇다 할 게임이 많지 않았던 만큼 입소문을 타고 흥행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블루 아카이브'는 넷게임즈의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게임으로, 정식 게임명이 정해지기 전에는 '프로젝트 MX'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 'MX'는 '블루 아카이브'의 첫 기획 단계에서 나온 '미소녀 엑스컴(XCOM)'을 뜻한다고 알려졌다.

 



 

게임의 개발을 진두지휘한 김용하 PD는 업계와 게임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모에론' 강연으로 유명한 스타 개발자다. 과거 스마일게이트 소속일 당시 이미 독특한 설정과 뛰어난 서브컬처 감성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큐라레: 마법도서관'을 개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고등학생의 풋풋한 첫사랑을 VR에 담아낸 '포커스 온 유(FOCUS on YOU)'의 개발에도 참여했다. 특히 그가 '포커스 온 유' 개발 도중 회사를 떠났음에도, 남아있던 팀원들이 게임을 완성시켜 VR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블루 아카이브'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서브컬처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 현지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넥슨은 '벽람항로', '에픽세븐', '명일방주' 등 다양한 서브컬처 모바일게임의 서비스 경험이 있는 요스타를 퍼블리셔로 선정해 일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출시 초기 서버 이슈로 다소 잡음이 있었으나 현재는 고정 팬층을 확보해 순항하고 있다.

 



 

특히 '블루 아카이브'는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게임성, 소위 '카와이베이스'라 불리우는 밝고 빠른 템포의 OST, 고품질의 Live2D와 일러스트,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스토리와 청량감이 가득 담긴 수준 높은 비주얼 등 자신만의 색깔로 무장하고 있어 레드오션화 된 지 오래인 서브컬처 모바일게임 중에서도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된다.

 

넥슨은 이미 'M.O.E'를 시작으로 '카운터사이드',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까지 서브컬처 게임을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다. 이중에서도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을 정도로 준수한 서브컬처 감성을 보유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여부와 성적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출시에 앞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개 앱 마켓에서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누적 인원수에 따라 네 단계에 걸쳐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50만 명을 달성할 경우 유료 재화와 인게임 재화, 2성 캐릭터 '무츠키'를 지급한다.

 

더불어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이미지를 업로드 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간제 카카오톡 이모티콘 '내 맘속에 담고 싶은 블루 아카이브'을 지급한다.

 

'내 맘속에 담고 싶은 블루 아카이브' 이모티콘은 귀여운 그림체와 서브컬처 유저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밈'을 활용해 화제를 모았으며, 해당 이모티콘을 지급받기 위해 유저들이 몰리면서 이미지 업로드 오류가 발생하는 등 이벤트 진행에 다소 차질이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 구독 이벤트에 힘입어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만 명을 빠르게 돌파했으며, 14일 공개된 풀 버전 애니메이션 PV의 조회수 또한 3만 회를 넘기면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해당 PV를 통해 가수 이진아가 부른 OST 'Target for Love'가 처음 공개돼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의 정식 서비스는 11월 중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다수의 서브컬처 게임들이 꾸준히 성적을 내면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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