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스타 2022’에 4종의 자사 신작을 출품하고 관람객 몰이에 나섰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 2022’ 현장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연대기’ 등 4종을 선보였다. 4종의 타이틀 모두 제1전시장 넷마블 B2C 부스에서 시연해볼 수 있다.
넷마블의 출품작 중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원작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인기를 증명하듯이, 많은 유저들이 시연대에 몰리면서 대기열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3인칭 액션과 MOBA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재미의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근접 액션과 다양한 무기 조합이 핵심인 ‘하이프스쿼드’, 원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 등도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하이프스쿼드’는 넷마블 부스에서 ‘스팀 덱’ 버전으로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스팀 덱’의 구매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 또 '하이프스쿼드'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미리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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