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2]3년만에 지스타에 귀환한 넥슨 부스, 첫날부터 관람객 1만 여 명 방문

등록일 2022년11월18일 13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3년 만에 '지스타 2022'에 돌아온 넥슨 부스에 첫날에만 1만 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스타 2022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17일부터 개최한 가운데 넥슨은 BTC관에서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 중이며 총 5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총 4종의 게임의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넥슨 공식 집계 결과 첫날 넥슨 부스의 방문객은 1만 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신작을 체험했으며 특히 넥슨 게임의 스타 개발자들이 현장에 방문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넥슨은 유저들의 안전한 게임 체험을 위해 대기열이 밀집되는 현상에 대비하고자 관리 스탭을 5미터 구간마다 추가 배치하고, 병목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경호 인력을 상시 대기하여 원활한 시연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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