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퍼블리셔 레벨 인피니트가 ‘지스타 2022’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관객 몰이에 나섰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데스티니 차일드’로 잘 알려진 개발사 시프트업의 신작이다. 이미 출시 전부터 300만 명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를 모집하면서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러한 기대감을 성적으로 증명하듯이, 출시 직후에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1일에는 한국과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출시 6일 만에 글로벌 천만 다운로드도 달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레벨 인피니트는 이러한 흥행에 힘을 더하기 위해 ‘지스타 2022’ 제2전시관에 ‘승리의 여신: 니케’를 메인 테마로 한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먼저 현장에서는 ‘지휘관 사관학교 훈련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미션에 참가해 스탬프를 4개 모아 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코드, 룰렛을 돌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룰렛 상품으로는 스티커, 키링, 마우스패드, 티셔츠, 클리어 파일, 캔뱃지, 마스크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부스에서는 매력적인 ‘니케’로 변신한 코스플레이어들의 포토타임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게임 관련 퀴즈를 맞추는 이벤트, ‘니케’의 설명과 일러스트 일부만을 보고 캐릭터가 누구인지 맞히는 ‘니케를 맞혀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직후 많은 이용자들에게 ‘승리의 여신: 니케’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철저한 안전관리 아래 게이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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