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폴드 코리아가 국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신작 '러브앤딥스페이스'가 글로벌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글로벌 출시된 러브앤딥스페이스는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3D 인터랙션과 현실감 있는 남자 주인공들과의 다양한 연애 콘텐츠 및 이볼을 이용한 2인 전투가 특징인 게임으로 출시 전 진행한 글로벌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총 1,5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하며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정식 오픈 전날 진행한 사전 오픈만으로도 다양한 아시아 지역 및 영미권 다운로드 1위에 오른 러브앤딥스페이스는 출시 3일만에 글로벌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여성향 게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천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인폴드 코리아는 전체 유저들에게 남자 주인공 메모리를 획득할 수 있는 창공 소원권 10장을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했다. 해당 소원권은 우편을 통해 제공되며 21일 00시 59분까지만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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