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문제점 해결 위한 첫 발걸음

등록일 2012년07월03일 11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자사의 인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의 확장팩 ‘버저비터’의 CBT를 금일(3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프리스타일2>가 여름방학에 출시 예정인 확장팩 ‘버저비터’의 사전 테스트로 지난 27일 테스트 진행 내용을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하며 대격변을 예고한 바 있다.

확장팩 ‘버저비터’는 <프리스타일2>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스타일 시스템 제거, 공격 농구로의 전환 등 기존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스타일 제거로 인해 각 포지션별로 통합된 스킬들을 레벨에 따라 재배치한 부분은 성장의 즐거움과 플레이 목적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이며 테스트 일자별로 레벨을 다르게 세팅하여 다양한 레벨대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확장팩 ‘버저비터’ CBT는 7월 3일부터 5일 저녁 8시에서 자정까지 별도 테스트 페이지(http://fs2-cont.joycity.com/testserver/main.jce)를 통해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프리스타일2>를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프리스타일2>에서는 '버저비터' CBT를 기념해 3일 연속으로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최대 30,000 포인트와 레어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며, CBT 참여후 테스트 리포트를 남겨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급 스페셜 카드(랜덤/30일) 5장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 및 '버저비터' CBT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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