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 http://www.jceworld.com)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신규모드 ‘프리스타일 풋살’의 공개서비스(이하 OBT)를 오늘(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로 사전공개테스트 기간 중 하루 8시간 동안만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했던 신규모드 ‘프리스타일 풋살’을 시간 제약 없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프리스타일 풋살’의 광고 모델인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Arianny Celeste)’의 스페셜 캐릭터와 전용 아이템을 추가했으며, 밸런스 수정, 조작 방법 안내 강화, 버그 개선 등 약 2주간의 사전공개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도 대폭 반영했다.
'프리스타일 풋살'은 ‘프리스타일 풋볼’의 매력인 1인 1플레이어 방식은 고수하되 '벽'이라는 새로운 게임 요소를 첨가해 창의적인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한 ‘프리스타일 풋볼’의 신규모드이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를 기념해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엄 PC방에서 20승 달성 시 아리아니 스페셜 캐릭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리아니 스페셜 캐릭터로 프리미엄 PC 방에서 5승 달성 시 여성 캐릭터 전용 신규 의상과 전용 세레모니 아이템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명수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이용자의 역할이 더 풍부해진 ‘프리스타일 풋살’은 기존 축구 게임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축구를 사랑하는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프리스타일 풋살’ 공개서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