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 12개와 인기 게임상, 인기 성우상 후보가 공개됐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연말 게임 시상식이다. '지스타'의 개최 전날 진행되는 전야제격 행사이자 한 해를 결산하는 행사로도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상을, '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최우수상을,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P의 거짓: 서곡' 그리고 'RF 온라인 넥스트'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총 13개 부문, 16개 분야에 시상이 이루어진다. 총 상금도 3천만 원으로, 대상을 수상한 게임의 개발사에는 대통령상 및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본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4시 시작된다.
올해 본상 후보에는 ▲도깨비의세계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몬길: STAR DIVE ▲붉은사막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이온 2 ▲네메시스 등 총 12종이 올랐다.
인기 게임상에서는 ▲도깨비의세계 ▲몬길: STAR DIVE ▲붉은사막 ▲아가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아이온 2 ▲네메시스 등 9종이 후보에 올라 경합한다.
최근 신설된 부문인 인기 성우상에는 ▲몬길: STAR DIVE의 '클라우드' 역을 맡은 남도형 성우 ▲붉은사막의 '클리프' 역을 맡은 이재현(이현) 성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이순신' 역을 맡은 이장원 성우 등 세 명이 올랐다.
심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과 기술 창작상, 우수 개발자상, 인기게임상 등 부문 별로 이루어진다. 우선 본상은 9명의 심사위원회 심사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총합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기술 창작상은 심사위원회 심사 70%, 미디어 투표 30%를 총합한다. 우수 개발자상 수상작 결정은 미디어 투표 100%로 이루어진다. 인기게임상은 대국민 투표 80%, 미디어 투표 20%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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