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의 레스토랑' 그곳에선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나

등록일 2013년04월12일 15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www.actoz.com)는 자사의 캐주얼 액션 MMORPG '라테일(http://latale.com)'의 2013년 1분기 업데이트 '한 밤의 레스토랑'을 실시하기에 앞서 해당 콘텐츠를 소개하는 인트로 영상과 포스터를 금일(12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대표하는 신규 콘텐츠 '한 밤의 레스토랑'은 200레벨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2인 이상 인스턴스 던전으로 현존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한 밤의 레스토랑'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스턴스 던전의 길목인 '스캐리 캣츠' 로비를 통과해야 한다.
 
또한, 금일 공개된 인트로 영상을 통해 한 밤의 레스토랑에서 숨가쁘게 펼쳐질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라테일의 개성 있는 특징을 잘 담아낸 플레이 영상은 해당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쉽게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버프, 퀵슬롯, 런처, 도움말 기능 등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스템인 '별을 먹는 나무'를 추가하여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별을 먹는 나무'는 유저들이 일정 시간 접속하면 획득하게 되는 별을 통해 나무를 성장시키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나무에 성장 정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오는 4월 17일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는 2013년 1분기 업데이트 한 밤의 레스토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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