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www.nhnent.com)는 자사가 자체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의 스크린샷을 금일(25일) 공개했다.
<풋볼데이>는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시뮬레이션’기능과 ‘카드콜렉션’ 기능을 접목, 한 차원 진화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이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과의 계약을 통해 확보한 최대 46개 리그 5만여 명 선수 데이터를 비롯, 국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선수들까지 고스란히 선보여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 마인츠의 박주호 선수 등 한국 선수들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