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콘텐츠로 무장한 준비된 웹게임 '흑영웅전'

등록일 2015년12월08일 13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팍스게임이 서비스하는 독특한 웹게임 '흑영웅전'이 지난 1일 출시됐다.

흑영웅전은 중국에서 개발된 웹게임으로 색다른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토리
아주 먼 옛날 치우는 황제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다른 세계로 통하는 중원의 통로를 열었고 그 곳을 통해 쏟아진 요괴와 악마 무리로 인하여 세상은 암흑기를 맞이 하였다. 그 통로는 후세에 '신마지정'이라 불리게 되었고 혼돈의 시대의 끝을 내고 백성을 구하기 위해 어둠의 끝에 선 영웅들이 수행의 길에 오른다.

매력적인 직업


흑영웅전은 게임 내에서 '검령', '자객', '법존', '필선' 4개의 직업이 존재하며 플레이어는 하나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직업마다 검, , 붓, 지팡이 등 사용 무기가 다르며 직업에 따라 사용하는 기술 역시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에 맞추어 특색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이 게임은 타이밍을 맞춰 눌러야 하는 캐릭터의 기술 콤보를 통해 몬스터 사냥의 지루한 반복 플레를 지양하고 있다.

친밀도를 올려 미녀와 함께 성장하는 선녀 시스템


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선녀 시스템은 게임을 진행하며 선녀와 친분을 쌓으며 체험할 수 있다. 친분도 레벨이 오르면 능력은 물론이고 전투에서도 큰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미녀들의 아찔한 모습과 유혹은 기본 플레이 외의 즐거움도 제공한다.

퀘스트 진행 및 몬스터 처치를 통한 칭호 획득 및 속성 강화


매일 퀘스트 또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캐릭터는 승급을 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가 성장하기 위해 진행하는 퀘스트 및 사냥은 업적은 물론 칭호를 얻을 기회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기 때문에 게임의 진행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캐릭터 강화 시스템


강화를 통해 유저들은 제작 및 능력치 추가는 물론이고 보석 장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펫은 캐릭터와 함께 싸우며 성장하는 파트너로 탑승물 역시 남과는 다른 자신만의 탈것을 통해 한껏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독특한 콘텐츠
레이싱 및 디펜스 콘텐츠 등 RPG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콘텐츠는 흑영웅전의 가장 큰 매력으로 이를 통해 매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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