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6월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가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TOP5, 최고 매출 순위 16위를 기록한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 게임 순위 1위, 최고 매출 순위 TOP4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가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6위, 인기 게임 순위 TOP5를 기록했다.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 게임 중 출시 하루 만에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에 자리잡은 사례가 거의 없어 '뮤 오리진2'가 출시 초반의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가 모아진다.
'뮤 오리진2'는 웹젠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한국 및 중화권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뮤 오리진'의 정식 후속작이다. 웹젠은 '뮤 오리진'에서 호평을 받았던 빠른 성장과 풍성한 콘텐츠를 이어가는 한편, 길드 콘텐츠 등을 강화하며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의 재미를 높였다.
'뮤 오리진2'는 지난 1월 중국 현지에서 '기적각성'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최고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는 등 중화권 지역의 유저들로부터 게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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