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카카오 日 '픽코마' 2분기 1천억 매출 돌파... 랭킹 1위 부각 '강세'

등록일 2020년07월06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금일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등 웹툰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카카오의 일본 웹툰 서비스인 '픽코마'의 가치가 10조 이상으로 평가된다는 소식에 미스터블루, 디앤씨미디어 등 금일 웹툰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앤씨미디어는 6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85% 상승한 324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스터블루는 5.34% 상승한 1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6일일 미래에셋대우는 카카오에 대해 웹툰 가치만 10조원 이상이 가능하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했다. 

 

카카오의 웹툰 관련 자회사는 카카오페이지(63.5%), 픽코마를 운영하는 카카오재팬(카카오 79.5%, 카카오페이지 19.9% 보유)인데 한국시장의 안정적 성장, 일본시장 추가 확대 및 시장점유율 확보, 기타 글로벌 국가 진출 등이 가시화되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재팬 합산 가치를 10조원대까지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창작 K웹툰을 앞세운 카카오재팬의 웹툰서비스 ‘픽코마’가 2분기 중 1천6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올해 연간 픽코마 거래액 예상치 2천140억원의 절반을 한 분기에 올린 것이다. 


또 픽코마의 6월 거래액은 전년 동월비 242% 늘어났고 2분기 거래액은 전년비 213%, 전분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픽코마'에서 대표적인 한국 웹툰인 디앤씨미디어의 '나 혼자 레벨업'은 5월 기준 전체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며, 누적 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도 픽코마 '베스트 웹툰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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