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가 28일, 원조 클래식 모바일 MMORPG '아케인M'을 정식 출시한다.

'아케인M'은 1세대 정통 모바일 MMORPG로서, 중개소 시스템, 컬렉션 시스템, 대규모 필드 레이드, 던전 및 공성전 등 전통 방식을 그대로 구현한 게임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아케인M'은 사전예약 및 공식카페 이벤트, 사전 캐릭터 선점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마상소프트는 '아케인M'의 정식 서비스 하루 전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이벤트에 유저들이 폭발적으로 몰려 서버 6대를 추가로 증설하며, 유저들을 위한 쾌적한 접속환경에 힘쓸 것을 예고했다.
 
이에 더해 인게임 및 공식카페에서는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타임&푸시 이벤트, 런칭 기념 접속 이벤트, 첫 충전 이벤트, 목표 달성 이벤트 등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인게임 필수 아이템 및 고급 레어 아바타 등의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아케인M'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마상소프트 관계자는 “'그동안 '아케인M'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아케인M'이 되겠다”라며, “현재 진행중인 오픈 기념 이벤트와 함께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