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내일의 기억', 드라마는 '펜트하우스3'... 홈초이스 '6월 2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 '공개

등록일 2021년06월17일 09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영화 '내일의 기억'이 새롭게 케이블TV VOD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6월 2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이 1위를 기록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거듭하는 반전은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은 이를 통해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새롭게 2위에 안착한 '파이프라인'은 국내 최초 도유 영화로,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다빈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신선한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그 뒤를 이어 시원한 액션 미장센으로 고질라와 콩의 대격돌을 선보이는 '고질라 VS. 콩'이 3위를,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민 간 1세대 한국계 미국인의 고난과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낸 화제작 '미나리'가 4위를 기록했다.

 

5위에 오른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강렬한 액션 스릴러물이다. 졸리는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가진 베테랑 소방대원 '한나'를 연기한다. '한나'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을 만나고,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지른다. '한나'는 과거 트라우마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또한 킬러들로부터 소년의 목숨을 지키려 분투한다.

 

한편, 방송 VOD 순위에선 매 회 강렬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펜트하우스 시즌 3'이 1위를 차지했다.

 

'펜트하우스 3' 이번 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과 '오윤희'(유진 분)가 절벽으로 추락했던 '천서진'(김소연 분)을 건져내 '주단태'(엄기준 분)에 복수하기 위한 연대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은 복수에 성공해 헤라팰리스에 재입주하고, '로건리'(박은석 분)의 형이 새롭게 등장해 동생의 살인범과 100억의 행방을 찾기 시작하는 등 '펜트하우스 3'은 역시나 숨가쁘고 몰입도 넘치는 전개로 시작해 안방극장을 달궜다.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 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려낸 로맨스 퓨전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3위를, 상류층 인사들의 내밀한 심리와 비밀을 다루는 '마인'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가 기록했다.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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