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와 '검은 태양'이 각각 영화, 방송 케이블TV VOD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주)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10월 2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모가디슈'가 영화 VOD 판매 순위 1위에 새롭게 올랐다.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 류승완 감독이 제작한 '모가디슈'는 대한민국이 UN 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일어난 내전을 배경으로 한다. 전쟁으로 인해 통신과 전기마저 끊긴 상황 속에서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의 생존기를 긴박감 있게 그려냈다. 조인성, 김윤석,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 총출연해 캐스팅을 빛낸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대한민국 외교공관 철수를 주제로 촬영한 국내 최초 작품이다.
이어 땅 꺼짐 현상(싱크홀, sink hole)을 국내 최초로 영화화한 재난 액션 오락 영화 '싱크홀'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배우 황정민이 괴한들에 의해 돌연 납치되어 탈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스릴러 '인질'이었다. 4위에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격돌! 낙서왕국'이었다.
마지막으로 5위에 오른 '정글 크루즈'는 관광객들에게 아마존 크루즈를 이끄는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 분)와 식물 탐험가 릴리 박사(에밀리 블런트 분)가 치유의 나무를 찾아 함께 떠나는 모험담을 들려준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검은 태양'이 무려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검은 태양'은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주 최종회를 앞둔 '검은 태양'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이 실종됐던 날의 기억을 되찾은 '한지혁'(남궁민 분)의 모습이 연출됐다. 기억이 점점 뚜렷하게 떠오르면서 '지혁'은 명확해져가는 복수의 대상을 파헤치기 위해 동료 '유제이'(김지은 분)와 작전을 세운다.
2위에는 TV조선의 글로벌 음악 오디션 '국민가수'가 올랐다. 단 2회만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국민가수'의 이번 방송에서는 부진했던 초반부 모습을 완전히 뒤집은 반전의 주인공 이병찬과 '포스트 김광석'이라고 불리는 박창근, '리틀 이선희' 김유하, 제2의 블랙핑크 탄생을 기대케 한 류영채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올하트를 받으면서 예심전 1위를 통과했다.
뒤를 이어 3위에는 이하늬 주연의 드라마 '원 더 우먼'이, 4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댄스 크루를 가리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올랐다.
마지막으로 5위에 안착한 '놀면 뭐하니?'의 최근 방송에서는 기자와 앵커로 변신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의 활약이 그려졌다. 특히 세계적인 넷플릭스 인기작 '오징어 게임'에서 열연한 원로배우 오영수가 뉴스데스크 초대석에 출연해 훈훈한 입담을 풀어냈다.
한편 (주)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및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