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게이밍(대표 이필성)이 디지털 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대표 이충엽)와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헤이비트는 디지털자산 알고리즘 자동투자에서 출발해 테더(USDT)와 비트코인(BTC) 예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월 P2E 게임 '쉽팜 인 메타랜드'의 개발사 나이팅게일에 투자하면서 디지털 자산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샌드박스게이밍은 2018년 출범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e스포츠 자회사로, 최근 복합 문화 공간 겸 PC방 포탈과 NFT 프로젝트 등 신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e스포츠 업계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디지털 자산 관련 기술, 법률, 행정,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적 협력과 긴밀한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 샌드박스게이밍이 연내 추진 중인 팀 거버넌스 프로젝트에 헤이비트의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노하우와 기술적 지원을 접목시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샌드박스게이밍의 팀 거버넌스 프로젝트는 자사 보유 IP, 팬덤, 게이머, 크리에이터를 바탕으로 NFT 등 가상가산 기반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게 골자다.
이와 더불어 헤이비트는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샌드박스게이밍 소속 팀을 직접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샌드박스게이밍 정인모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샌드박스게이밍과 헤이비트만의 경쟁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팀과 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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