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열혈 코믹 액션의 피날레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11월 7일 출시 결정

등록일 2024년07월19일 15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Nintendo Switch™, PlayStation®4, Steam®용 소프트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이 오는 2024년 11월 7일 (목)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게임 정보와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열혈 시리즈’의 주인공 「쿠니오」가 삼국지의 영웅 ‘관우’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여러 삼국지 이야기 속 명소들을 돌며 열혈경파의 싸움을 펼쳐라!

 

플레이어는 ‘적벽대전’ 직후부터 삼국지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한 ‘오장원 전투’까지, ‘열혈삼국지’ 그 대단원에 이르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본편에서는 총 100명이 넘는 ‘열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집합하여, 시리즈 특유의 정신없이 치고 박는 코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열혈 시리즈’만의 IF 스토리를 즐기자
유명한 장수들을 계속해서 새롭게 동료로 맞이하는 ‘유비 진영’과, 그것을 뛰어넘는 숙적 ‘조조 진영’ 간의 불타는 공방을 중심으로, ‘열혈 시리즈’만의 과감한 어레인지를 더한, 지금껏 보지 못한 IF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적토마」를 타고 적들을 물리쳐라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에서는 「적토마(바이크)」를 타고 스테이지 이동이 가능하다. 「적토마」를 탄 상태에서는 도중에 출현하는 적들과 부딪혀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전용 파츠를 입수하여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적토마」를 개조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적토마」가 바이크 외의 다른 탈 것으로 진화하게 되는 경우도…?

 





 

화려한 「계략」과 「필살기」가 한가득
삼국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통쾌한 「계략」!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에서는 스테이지에 불화살을 내리는 「화계」와 강물을 범람시켜 주변 적들을 진영체로 쓸어버리는 「수계」, 그리고 동료 무장을 소환할 수 있는 새로운 계략도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계략」과 「필살기」를 조합하여 다양한 적들이 도사리고 있는 유니크한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야 한다.

 








 

주요 캐릭터
1) 관우 (쿠니오)

 


 

2) 제갈량 (미사코)

 


 

3) 유비 (고다)

 


 

4) 조조 (야마다)

 



※ 모든 스크린샷은 개발중인 화면입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