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卍리벤저스' 한국 전시회 홍대 덕스 1관에서 개최

등록일 2025년04월02일 13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기 만화 ‘도쿄卍리벤저스’ 전시가 지난 29일 토요일, 한국 최초로 개막했다.

 

‘도쿄卍리벤저스’는 작가 와쿠이 켄(和久井 健, Ken Wakui)이 2017년 일본의 대형 출판사 코단샤에서 발행하는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22년 11월 전 31권으로 완결되었으며 누적 발행부수 8,000만부를 돌파한 대인기 만화이다.

 

이번 전시는 만화를 기반으로 하는 원화전으로 도쿄 시티뷰(롯폰기 힐즈 모리타워)를 시작해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등 일본 내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를 마친 후, 드디어 해외 투어 전시로는 첫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일본에서 전시가 시작될 당시에 작가 와쿠이 켄(和久井 健, Ken Wakui)이 전시를 위해 그린 신규 일러스트가 첫 공개되면서 큰 이슈몰이가 되었던 만큼, 한국 전시에서도 이 신규 일러스트 전시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신규 일러스트는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관객들을 맞이한다. 11명의 신규 컬러 일러스트 캐릭터가 등신대로 제작되어 전시되고, 이들 캐릭터 중 하나가키 타케미치와 사노 만지로(마이키)의 의상은 실물로 재현되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만화 속 명장면 50여 점의 복제 원화와 영상, 타케미치와 마이키의 라이프사이즈 3D 피규어, 타케미치의 친구 야마기시가 그린 칠판 해설, 드라켄의 탄탄한 복근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쿄卍리벤저스’의 팬이라면 열광하는 굿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일본에서 제작된 공식 도록과 랜덤 스티커, 태피스트리, 보틀, 캐릭터 메모지 등 일본 제작 오리지널 굿즈는 물론, 랜덤 캔뱃지, 마그넷, 키링, 아크릴 스탠드, 리유저블백 등 한국 전시 한정판 굿즈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카페도 관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작품 속 캐릭터가 프린트된 마카롱과 등장인물 ‘마이키’가 좋아하는 도라야끼 등의 디저트류, 그리고 작품 속의 캐릭터들의 특징을 반영한 흥미로운 이름의 음료 등이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관객들에게 제공된 특전도 눈길을 끌었다. 입장하는 관객 모두에게 명장면 엽서 7종 중 1종이 랜덤 제공되었고, 카페에서는 코스터 8종 중 1종이 메뉴마다 랜덤으로 제공되었다.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 특전은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도쿄卍리벤저스展’은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DUEX(덕스) 홍대 1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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