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TGS 2025’ 현장에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의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문체부의 김영수 제1차관이 27일 넷마블 부스에 방문해 신작들을 살펴봤다.
한편 넷마블이 이번 TGS 202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높은 몰입감과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콘텐츠가 특징인 작품이다.
넷마블은 TGS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체험할 수 있는 총 52대의 시연 기기를 준비했으며, 부스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의 거인족 ‘다이앤’, 마스코트 ‘호크’ 몬길: STAR DIVE의 ‘야옹이’를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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