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홍민균)가 21일, 약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쓰리는 11월 24일부터 2026년 2월 23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총 219만 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한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 홍민균 대표는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