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강세다.
신성이엔지는 27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7.49% 상승한 2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 설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도 구축한다고 밝히면서 신성이엔지에도 수혜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성이엔지는 다년간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를 수행하며 발전소 설계·조달·시공, 사업성 검토, 인허가, 프로젝트 관리 전반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서기 위해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 설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새만금 투자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원을 투자한다. 약 4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산업·물류 로봇을 양산하고 향후 로봇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자율자동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약 5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약 1조원을 투자해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수전해 플랜트를 설치·운영한다. 수전해 플랜트와 AI 수소 시티, 데이터센터 등에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3000억원을 투입해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수소 생산부터 AI 분석, 로봇 활용까지 이어지는 도시·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변도시를 수소 기반의 AI 미래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투자에 따라 약 7만1000명의 고용창출과 글로벌 협업기업 입주 등 경제적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단일 도시를 넘어 새만금-전주·완주-부안을 잇는 광역 수소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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