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韓 포함 일부 지역에서 CBT 시작

등록일 2026년03월03일 16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3일부터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중문명 RO仙境傳說:愛如初見Classic, 영문명 Ragnarok Origin Classic)’의 CBT를 시작했다.

 

이번 CBT는 3월 16일까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사전 모집한 총 5,000명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유저만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정통성을 온전히 계승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과금 요소를 최소화, 모험의 본질에 집중한 MMORPG 신작이다.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코스튬과 탈것에 스탯을 배제했으며 육성 재료는 사냥과 던전 플레이로만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복 및 장시간 소요되는 콘텐츠를 줄여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유저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BT 전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받은 유저 피드백을 CBT 버전에 적극 반영해 게임을 전반적으로 최적화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PV 영상도 최초 공개했다. 영상은 세계 여러 지역의 모험가들이 초심자 학원의 부교장 카프라가 보낸 초청장을 받고 프론테라에 모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화려한 코스튬으로 갈아입은 후 모험을 떠나게 되며 밧줄 타기, 단체 안무를 비롯한 협동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한다. 모험 중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셀카 촬영 기능, 결혼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담아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김진환 사장은 “이번 CBT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변화된 새로운 플레이를 체험해 보실 수 있으리라 자부한다. 공정한 환경에서 오직 순수한 모험의 재미를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라며, “CBT 참여 후 의견을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유저분들과 함께 정식 론칭 전까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정식 론칭 후 토끼 무리 탈것과 마제스틱 고우트 머리 장식을 지급한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