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대표이사 김가람)의 자회사 팍시게임즈(Paxie Games)는 AI 기반 신작 퍼즐 게임 'Leon Out(이하 레온 아웃)'이 마케팅 개시 약 1개월 만에 일평균 매출이 12배 이상 성장하며 빠른 수익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레온 아웃’은 지난 3월 2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된 퍼즐 게임이다. 다양한 색상과 길이의 카멜레온을 드래그해 같은 색상의 구멍으로 안내하는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시간제한 내 모든 카멜레온을 탈출시켜야 하는 전략적 요소가 더해져 캐주얼 유저층을 중심으로 높은 몰입도를 끌어내고 있다.
'레온 아웃'은 4월 초 UA(User Acquisition, 이용자 확보) 마케팅 개시 이후 설치 수와 매출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 개시 초기인 4월 2주 차 대비 5월 1~2주 차 일평균 매출이 약 12배 증가하며 기존 AI 신작 대비 가장 빠른 수익화 속도를 보이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건수 역시 출시 약 7주 만에 11만 건을 돌파했으며 5월 들어 일평균 설치 수가 4,000건 이상으로 확대되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소프트론칭 단계에서 유저 반응과 수익화 지표를 사전 검증한 뒤 정식 출시와 마케팅 확대로 이어가는 팍시게임즈의 단계적 출시 전략이 유효하게 작동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레온 아웃'은 초기 수익화 지표가 기존 타이틀을 상회하며 마케팅 투자 대비 높은 효율성을 보이고 있어 AI Lab 기반 개발 모델이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수익화 고도화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레온 아웃’은 팍시게임즈의 AI 전담 개발 조직인 AI Lab의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AI Lab은 글로벌 게임 트렌드와 유저 행동 패턴을 분석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고, AI 툴을 활용한 초소형 개발 체계를 통해 빠른 시장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레온 아웃' 역시 소수 인력으로 단기간 내 개발과 출시를 완료하며 'Time-to-Market'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AI 기반 신작들이 빠르게 팍시게임즈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실적 개선도 본격화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팍시게임즈의 AI 기반 신작 게임 매출 비중은 70%까지 확대됐으며 이에 힘입어 팍시게임즈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2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8.8% 성장한 수치로 팍시게임즈는 설립 이후 첫 분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레온 아웃’은 AI Lab 기반 개발 모델이 출시 속도뿐 아니라 수익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팍시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캐주얼 게임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하고 소셜카지노의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캐주얼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결합해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팍시게임즈는 앞서 '위글 이스케이프(Wiggle Escape)', '탭 시프트(Tap Shift)', '애로우 레스큐(Arrow Rescue)'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캐주얼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2026년 4월 말 기준 55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5,700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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