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2026 PlayX4에서 진행한 ‘인디오락실’과 ‘경남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경남 지역 게임산업 육성 거점기관인 경남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경남 지역 우수 인디게임 기업 6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와 개발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는 ▲젤리스노우의 ‘덱랜드’ ▲애프터타임의 ‘시크릿썸’ ▲플레이메피스토왈츠의 ‘슬레이어: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마이미스튜디오의 ‘소울원더’ ▲리얼리티메이커랩의 ‘언다잉워’ ▲크로우선셋의 ‘아스트라빌리지’ 총 6개 작품이 참가했다.
참가작들은 동양 판타지 기반 전략 로그라이트, 청춘 로맨스 미연시, 다크 판타지 액션, 픽셀 그래픽 로그라이크, 서브컬처 멀티플레이 대전, 힐링 어드벤처 등 각기 다른 장르와 콘셉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각 작품마다 개성 있는 세계관과 게임성은 경남 지역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인디오락실은 전시 이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 요소를 운영하며 참관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과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행사 기간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로그라이크 액션, RPG·시뮬레이션, 어드벤처·퍼즐 등 다양한 장르가 한 공간에 구성돼 참관객들이 여러 스타일의 인디게임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었다. 참가 개발사들 역시 다른 개발팀과의 교류를 통해 개발 인사이트를 얻고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로 2번째 PlayX4 경남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 운영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경남 지역에서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이어가는 기업들이 더 많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디오락실은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형 전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개발사와 협력해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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