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의 최대주주인 엔드림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지분 매수에 나선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엔드림은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조이시티의 보통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약 7억 8600만 원 규모로 조이시티 전체 지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예상 취득 주식 수는 69만 9035주, 예상 취득 단가는 1124원이다.
시장에서는 엔드림 지분 매입 예고 공시는 조이시티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는 책임 경영의 신호로 해석되어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이번 장내 주식 매수 계획은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된 것이다.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이시티는 올해 모바일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과 '임진왜란: 조선의반격'을 출시했으며, 신작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를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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