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루트 슈터 '보더랜드4'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오는 25일 1.8 업데이트를 통해 세 번째 바운티 팩 '죽여주는 제인(A Zane to Kill For)'과 엔드게임 레이드 콘텐츠 ‘하드론 심연의 처치(Takedown at Hadron Abyss)’가 동시에 공개되며, 플랫폼 간 세이브(Cross-Platform Save) 기능도 함께 정식 지원된다.
‘바운티 팩 3: 죽여주는 제인’은 신규 스토리와 고급 장비가 포함된 유료 DLC로 스토리 확장팩 ‘죽여주는 제인’과 ‘볼트 카드 3(Vault Card 3)’를 각각 개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스토리에서 플레이어들은 네온 누아르 아케이드 게임 세계로 뛰어들어 제인의 ‘디지클론(Digi-Clone)’ 백업 살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게 된다.
신규 보스 1명과 미니 보스 2명이 등장하는 반복 플레이 가능한 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지털 세계에 접속해 단서를 캐고 디지킬러(Digi-Killer)의 정체를 파헤치는 것이 이번 콘텐츠의 핵심이다.
‘볼트 카드 3’에서는 아케이드 테마 코스메틱 아이템 24종과 리롤 가능 장비 4종을 게임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다.
유료 콘텐츠와 함께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하드론 심연의 처치’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메인 캠페인 클리어 후 주요 허브의 레이드 보드(Raid Board)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변이 생물과 수생 포식자들이 득실거리는 수중 연구 기지 ‘하드론 심연(Hadron Abyss)’을 무대로 최종 보스 ‘테라모포스의 아이(Child of Terramorphous)’를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다.
난이도는 파티 규모에 맞게 자동 조정되며,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메이햄(Mayhem) 레벨과 하드코어 모드도 지원한다.
클리어 보상으로는 신규 청록색(Pearlescent) 무기 1종, 신규 전설 장비 9종, 각 볼트 헌터 전용 신규 클래스 모드 5종이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 스토리 팩 2에는 6번째 클래스 모드 추가도 앞두고 있다.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습니다. 오는 7월 30일에는 1.9 업데이트와 함께 ‘바운티 팩 4: 인수 합살(Murders & Acquisitions)’이 출시되고, 9월 초에는 ‘바운티 팩 5’와 ‘스토리 팩 2’가 동시에 공개됐다.
‘스토리 팩 2’에서는 신규 볼트 헌터 ‘해커 러브리스(Loveless the Hacker)’가 베일을 벗는다.
‘러브리스’는 ‘안신(Anshin)’ 출신 해커에서 암살자로 변신한 인물로, 자신이 만든 디지털 바이러스와 정신을 공유하며 이를 물리적 형태로 변환해 전투에 활용한다. 추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보더랜드4 슈퍼 딜럭스 에디션’ 구매자는 ‘바운티 팩 번들(바운티 팩 2·3·4·5)’과 ‘볼트 헌터 팩(스토리 팩 1·2)’ 전체를 자동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바운티 팩 번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바운티 팩’과 ‘스토리 팩’은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