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퍼펙트라인업 for Kakao'의 출시를 앞두고 금일(22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퍼펙트라인업 for Kakao'는 11월 초 출시될 예정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는 유저 전원에게 최고 등급의 '레전드카드'와 2만 원 상당의 게임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최적화된 '퍼펙트라인업 for Kakao'는 유저들과 리그 우승을 다투는 '대전리그', 다양한 콘셉트의 AI 구단을 만날 수 있는 '싱글리그', 내 친구의 라인업과 겨루는 '친구배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복잡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엔트리 구성이 가능하여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선수카드를 성장, 강화시킬 수 있는 '훈련 시스템' 및 최고 레벨과 강화도를 높일 수 있는 '한계 돌파 시스템'을 추가하여 기본 능력치만 갖춘 선수카드를 역대급 선수로 육성할 수 있도록 재미요소를 강화했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펙트라인업 for Kakao'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https://i.nx.com/W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